주택연금 수령액은 크게 세 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①가입 당시 주택 가격, ②가입자의 연령(부부 중 연소자 기준), ③기대수명 및 금리 변동입니다.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집값이 높을수록 매달 받는 금액은 커집니다.
1. 2026년 주택연금 예상 수령액 표 (종신지급방식/정액형 기준)
가장 일반적인 ‘평생 받는’ 종신지급방식 기준의 예상 금액입니다. (단위: 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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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연령(세) | 주택가격 3억 원 | 주택가격 5억 원 | 주택가격 9억 원 | 주택가격 12억 원 |
| 만 55세 | 약 45만 원 | 약 75만 원 | 약 135만 원 | 약 180만 원 |
| 만 60세 | 약 60만 원 | 약 100만 원 | 약 180만 원 | 약 240만 원 |
| 만 65세 | 약 75만 원 | 약 125만 원 | 약 225만 원 | 약 300만 원 |
| 만 70세 | 약 90만 원 | 약 150만 원 | 약 270만 원 | 약 360만 원 |
| 만 75세 | 약 110만 원 | 약 185만 원 | 약 330만 원 | 약 440만 원 |
- 위 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정확한 금액은 신청 시점의 주택금융공사 산정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주택연금의 월 지급액은 가입 시점에 결정되면 평생 변하지 않습니다.
2. 수령 방식에 따른 금액 차이: 종신형 vs 확정기간형
“죽을 때까지 받고 싶다”면 종신형이 맞지만, “은퇴 직후 지출이 많은 시기에 더 많이 받고 싶다”면 확정기간형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종신지급방식 (추천): 부부 모두 사망할 때까지 평생 지급됩니다. 가장 안전하며 노후 파산 걱정이 없습니다.
- 확정기간혼합방식: 10년, 15년, 20년 등 기간을 정해놓고 받는 방식입니다. 종신형보다 월 수령액이 약 20~50% 더 많지만, 기간이 끝나면 거주는 가능하되 연금 지급은 중단됩니다.
- 정기증가형: 3년마다 수령액이 4.5%씩 늘어납니다. 물가 상승이 걱정되는 분들에게 적합하지만, 초기 수령액은 정액형보다 낮습니다.
3. 1분 만에 끝내는 ‘주택연금 수령액 계산기’ 사용법
정확한 내 집 시세와 나이를 대입해 보려면 한국주택금융공사 공식 계산기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한국주택금융공사(HF) 홈페이지 접속 또는 ‘내 곁에 국민연금’ 앱 실행.
- [주택연금] > [예상연금조회] 메뉴 선택.
- 정보 입력: 주택 구분(아파트/빌라 등), 주택 가격, 가입자 및 배우자 생년월일 입력.
- 수령 방식 선택: 평생 받을 것인지(종신), 일정 기간만 받을 것인지 선택.
- 결과 확인: 매달 받을 수 있는 월 지급금과 향후 누적 수령액 확인 가능.
4. 수령액을 높이는 3가지 꿀팁
- 주택 가격이 높을 때 가입하라: 주택연금은 가입 당시의 집값을 기준으로 금액이 확정됩니다. 집값이 고점이라고 판단될 때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연소자 기준 나이를 확인하라: 부부 중 나이가 어린 사람의 나이를 기준으로 연금액이 산정됩니다. 따라서 부부의 나이 차이가 크다면 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 우대형 주택연금 대상인지 확인: 주택가격 2억 원 미만의 기초연금 수급자라면 일반형보다 최대 20%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우대형’ 가입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