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에너지화학은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기초 원료를 담당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특수 화학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는 중견 화학기업입니다. 과거 여러 차례 사업 구조를 재정비해왔으며, 에너지·정밀화학 분야에서 꾸준히 수요가 존재하는 제품군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경기 변동과 원재료 가격 변화의 영향을 받는 업종 특성상 실적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제조 기반이 탄탄하다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꾸준히 주목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 SH에너지화학 연혁 및 주요 사업
SH에너지화학은 설립 이후 석유화학 기초 물질 및 산업용 소재 생산에 집중해 왔습니다. 주요 제품은 다양한 공정에서 필요한 기초 화학소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여러 제조업 분야에서 필요한 필수 원재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연혁 속에서 지속적으로 공장을 현대화하고 설비 효율을 개선하는 투자들이 이뤄져 왔으며, 최근까지도 수익성 개선을 위한 사업 구조 조정과 제조 최적화 전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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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에너지화학 기업실적표
| 주요재무정보 | 최근 연간 실적 | 최근 분기 실적 | ||||||
|---|---|---|---|---|---|---|---|---|
| 2022.12 | 2023.12 | 2024.12 예상 | 2025.12 예상 | 2024.06 | 2024.09 | 2025.03 예상 | 2025.06 예상 | |
| 매출액(억) | 1,674 | 1,340 | 1,260 | 948 | 348 | 314 | 264 | 254 |
| 영업이익(억) | -43 | -41 | -97 | -14 | -27 | -24 | -34 | -32 |
| 당기순이익(억) | -75 | -24 | -109 | -23 | -51 | -27 | -60 | -54 |
| 자산(억) | 1.09 | -2.7 | -3.27 | -7.2 | -16.56 | -10.44 | -10.11 | -11.16 |
| ROE(%) | 1.99 | -2.80 | -12.27 | -6.81 | -8.51 | -12.37 | -14.95 | -15.95 |
| 부채비율(%) | 83.4 | 147.4 | 224.8 | 347.7 | 355.4 | 377.6 | 401.2 | 414.7 |
| 당좌비율(%) | 561.05 | 463.62 | 373.24 | 409.10 | 399.53 | 373.24 | 465.12 | 386.47 |
| 유보율(%) | 70.66 | 63.95 | 47.43 | 58.42 | 54.42 | 43.73 | 39.31 | 34.83 |
| EPS(원) | 17 | -23 | -94 | -7 | -42 | -30 | -45 | -36 |
| PER(배) | 49.53 | -27.62 | -5.62 | -10.63 | -7.82 | -6.52 | -4.59 | -3.96 |
| BPS(원) | 960 | 832 | 733 | 799 | 777 | 733 | 709 | 679 |
| PBR(배) | 0.96 | 0.90 | 0.72 | 0.74 | 0.68 | 0.72 | 0.63 | 0.67 |
| 주당배당금(원) | 10 | – | – | – | – | – | – | – |
| 시가배당률(%) | 1.22 | – | – | – | – | – | – | – |
| 배당성향(%) | 59.54 | – | – | – | – | – | – | – |
SH에너지화학의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 흐름을 보이고 있어 수익성 측면에서는 다소 어려운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전망에서도 이익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제조업 전반의 원가 부담 증가와 글로벌 수요 둔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됩니다. 부채비율은 꾸준히 상승해 재무 구조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며, ROE 역시 마이너스를 유지하고 있어 자본 효율성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다만, 당좌비율이 업계 대비 매우 높은 수준으로, 단기 유동성은 안정적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배당금은 최근 지급 이력이 없으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실적 턴어라운드 여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 SH에너지화학 동일업종 비교표
| 구분 | S H에너지화학 002360 | LG화학 051910 | 포스코퓨처엠 003670 | 이엔모어 065820 | SKC 011790 |
|---|---|---|---|---|---|
| 현재가 | 375 | 407,500 | 209,500 | 89,900 | 115,500 |
| 전일대비 | ▲17 | ▼12,000 | ▼11,000 | ▼4,800 | ▼6,500 |
| 등락률 | -4.34% | -2.86% | -4.99% | -5.07% | -5.33% |
| 시가총액(억) | 416 | 287,663 | 186,342 | 122,062 | 43,737 |
| 외국인비율 | 32.44 | 34.20 | 9.40 | 19.61 | 10.11 |
| 거래량 | 254 | 114,777 | 6,609 | 9,317 | 4,673 |
| 영업이익(억) | -33 | 4,768 | 8 | 162 | -702 |
| 당기순이익(억) | -28 | -1,119 | -355 | -380 | -40 |
| 주당순이익 | -25.49 | -5,548.41 | -444.75 | -210.62 | -89.24 |
| ROE(%) | -15.95 | -3.28 | -9.52 | -10.20 | -29.99 |
| PER(배) | -3.23 | -30.00 | -66.93 | -76.58 | -10.87 |
| PBR(배) | 0.96 | 1.01 | 5.84 | 7.99 | 3.03 |
동일 업종과 비교했을 때, SH에너지화학은 시가총액 규모가 다른 대형 화학주 대비 매우 작은 편에 속합니다.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대부분의 석유화학 기업들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처럼 적자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PER 역시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러 있어 수익성 개선이 필요합니다. 외국인 보유 비율은 32%대로 시총 대비 높은 편으로, 중소형 화학주 중에서는 비교적 외국인 비중이 높은 기업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량은 꾸준한 편이며, 최근 변동성이 다소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동일업종 내에서는 재무 성과와 이익률 측면에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종목으로 평가됩니다.
■ 앞으로의 성장 요인 분석
SH에너지화학은 기초 화학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이라는 특성상 경기 민감도가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제조 기반이 안정적이고, 기존 설비를 활용한 꾸준한 공급 능력이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개선과 원재료 가격 안정화가 향후 실적 회복의 핵심 요인이 될 수 있으며, 국내외 산업 전반의 생산 회복 여부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또한 ESG 규제 강화에 따라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이 전 세계적으로 요구되고 있어, 설비 효율 개선과 공정 최적화가 중장기적 성장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SH에너지화학 주가 분석
최근 주가는 375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있으나 거래량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실적 부진으로 인해 주가가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며, 향후 주가 회복은 실적 개선 여부에 좌우될 가능성이 큽니다. 외국인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은 특정 수급의 영향이 타 종목보다 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결론
SH에너지화학은 장기간 제조 기반을 다져온 기초 화학기업으로, 변동성 있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산업 기반을 유지해 온 기업입니다. 다만 최근 실적 부진과 업황 둔화가 겹치며 재무 지표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원자재 가격 안정화와 업황 회복이 실적 반등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본 글은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니며,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