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운영이나 종합소득세·부가세 신고를 앞두고 고유가피해민생지원금으로 세무사나 회계사 사무실의 기장료, 신고 대행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문 인적 서비스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적지 않은 비용인 만큼, 지원금의 결제 원칙을 정확히 알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소지 내 소상공인으로 등록된 세무사·회계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결제할 경우 지원금 포인트 차감이 가능하지만, 온라인 세무 플랫폼 결제나 비대면 계좌이체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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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별 지원금 활용 방법
1. 월 정기 기장료 및 결산 수수료
- 방법: 본인의 사업장 소재지 혹은 주소지 내에 위치한 세무사·회계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수수료를 지원금 카드로 현장 결제하세요.
- 주의: 대형 회계법인이나 법인 세무법인 중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곳은 가맹점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개인 사업자로 등록된 중소형 사무실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지원금 사용처 스타벅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농협, 하나로마트, 올리브영, 다이소
2. 종합소득세·부가세 등 신고 대행 수수료
- 사용 가능: 주소지 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세무 사무소의 일회성 신고 대행 서비스.
- 방법: 신고 기간에 맞춰 사무실에 방문하여 상담 후, 수수료를 현장 단말기에서 지원금 카드로 결제하세요.
- 팁: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기에 맞춰 남아있는 지원금을 활용하면 사업자의 비용 부담을 직접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3. 상속·증여·양도소득세 상담료
- 사용 가능: 지역 내 소상공인 세무사 사무소에서 진행하는 전문 상담 서비스.
- 방법: 서류를 지참하여 방문 상담을 받은 뒤 발생하는 상담 비용을 현장에서 결제할 때 지원금을 사용하세요.
🚫 지원금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 온라인 세무 플랫폼 및 앱 결제: ‘삼쩜삼’, ‘세이브택스’ 등 온라인 기반의 세무 서비스 플랫폼 결제는 비대면 온라인 거래이므로 지원금 사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대형 회계·세무 법인: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규모 법인 사무실은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이 제한되어 포인트 차감이 되지 않습니다.
- 비대면 계좌이체 및 자동이체: 세무 사무소 계좌로 직접 송금하거나 매달 정기적으로 빠져나가는 자동이체 결제는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실물 카드를 지참하여 단말기 결제를 해야 합니다.
- 국세 및 지방세 납부: 지원금으로 세금 자체(부가세, 소득세 등)를 납부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지원금은 ‘수수료(서비스 이용료)’ 결제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A)
Q1. 평소에 계좌이체를 해왔는데 이번 달만 방문해서 지원금으로 결제해도 되나요?
A1. 네, 사무실에 미리 연락하여 “이번 달 기장료는 직접 방문해서 카드로 결제하겠다”고 말씀하신 뒤, 사무실 단말기에 지원금 카드를 삽입하여 결제하면 포인트가 차감됩니다.
Q2. 수수료가 11만 원인데 지원금이 5만 원만 남았다면?
A2. 남아있는 지원금 5만 원이 먼저 포인트로 자동 차감되고, 나머지 6만 원은 해당 카드의 일반 결제(신용카드 청구 또는 체크카드 잔액 인출)로 처리됩니다.
Q3. 방문하려는 세무사 사무실이 가맹점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3. 결제 전 사무소 직원에게 “민생지원금(또는 지역사랑상품권) 포인트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인가요?”라고 문의하거나, 지자체별 지역화폐 앱에서 사무소 이름을 검색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